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N
noblianpmy 페이퍼
U
n
noblianpmy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400
0
0
14
45
1
2년전
0
My Story 은행, 나무가 되다
EPUB
스트리밍
5.0 MB
에세이
박미연
유페이퍼
모두
34년간 은행 생활을 하면서 다양하게 경험했던 일들을 기록했다. 오전 9시 출근 오후 4시 퇴근은 나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였으며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 베이비붐세대로 시대의 변화가 많았던 시절이었기에 전쟁과도 같은 과정들을 버티며 살아내야 했다. 긴급 시행된 금융실명제, IMF 외환위기로 시작된 금융기관 통폐합과 구조조정에 따른 대량 실직, 그 과정에서 시작된 은행의 변화를 위한 몸부림, 그 이후의 모습까지 외부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싶었다. 직장인이며 동시에 여자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그리고 딸로서 살아낸 시간과 그 시간 속에서 만났던 사람들을 통해 쌓인 경험들이 축적되어 나를 성장시켰다. 책을 통해 은행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며 내가 경험했던 일들이 다른 사람들..
7,000
원 구매
6,000
원 7일대여
목차
31
소개
저자
댓글
1
추천사
Prologue – 그늘이 되어주고 싶었다
1장. 씨를 뿌리다 (성장)
1. 여기는 학교가 아니다
2. 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3. 우리 지점의 터줏대감
4. 나의 무기는 친절
5. 조금씩 나의 자리를 찾아가다
6. 인생사 새옹지마
7. 떠난 자리가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
2장. 나무가 자라다 (변화)
1. 내 생애 이런 경험은 처음이야
2. 워킹맘의 비애
3. 은행의 통폐합이 시작되다
4. 자기앞수표에 내 이름을 새기다
5. 한 통의 전화
3장. 열매를 맺다 (꿈을 꾸며)
1. 새로운 관점에서 보라
2. 이전의 관습은 잊어라
3. 생각을 공유하다
4. 우리의 생각이 현실이 되다
5. 새벽부터 밤까지
6. 그들을 통해 내가 배운다
4장. 숲이 되다 (현장에서)
1. 네가 밟고 다니는 모든 땅을 네게 주리라
2. 누이 좋고 매부 좋고
3. 여자 지점장은 처음이야!!!
4. 열정을 가진 사람들
5. 지난날을 회고하며
Epilogue – 모든 것이 감사였다
판권 페이지
34년간 은행 생활을 하면서 다양하게 경험했던 일들을 기록했다. 오전 9시 출근 오후 4시 퇴근은 나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였으며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 베이비붐세대로 시대의 변화가 많았던 시절이었기에 전쟁과도 같은 과정들을 버티며 살아내야 했다. 긴급 시행된 금융실명제, IMF 외환위기로 시작된 금융기관 통폐합과 구조조정에 따른 대량 실직, 그 과정에서 시작된 은행의 변화를 위한 몸부림, 그 이후의 모습까지 외부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싶었다.
직장인이며 동시에 여자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그리고 딸로서 살아낸 시간과 그 시간 속에서 만났던 사람들을 통해 쌓인 경험들이 축적되어 나를 성장시켰다. 책을 통해 은행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며 내가 경험했던 일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작은 지혜를 얻는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한다.
은행에서 34년간 근무했으며, 호기심 많고 주어진 일에 끌려가는 것이 아닌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좋아한다. IMF로 어려웠던 시기에 아들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프로젝트팀에 합류하면서 ‘업무 프로세스 설계’라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 이를 계기로 직원교육, 신입 행원 면접관, 영업점 개설, 내부통제관리 등 교육과 기획업무를 맡으며 업무 범위를 확장해 나갔고 지점장으로 퇴직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는 말씀을 붙잡고 ‘모든 일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라는 것을 실천에 옮기려고 노력한다. 은퇴 후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만남과 삶에 대한 시를 쓴다.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 아닌 나만의 속도에 맞춰 인생을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글로 쓰고 싶다.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Y
박미연 작가님의 에세이를 읽고 큰 힘을 얻었습니다. 사실 처음 읽었을 때는 큰 감동이라기 보다는 부러운 감정이 더 컸던 것 같아요. 하지만 두 번, 세 번 반복 적으로 읽으니 작가님의 노력과 힘든 부분을 어떻게 잘 이겨 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더 눈에 들어왔습니다. 34년이라는 직장생활과 한국 사회의 변천사가 그녀의 직장에 직접적으로 끼친 변화들 속에서 험난한 여정을 잘 이겨내신 작가님의 지혜를 함께 얻어 갈 수 있는 좋은 책 이라고 생각합니다. 친절을 무기로 삼고 상대의 어려움에 눈 감지 않는 인간적인 모습은 그녀의 지점장 승진이라는 밑 걸음이 되는 아주 중요한 마인드였던 것 같아요. 현대에도 이루기 힘든 일들을 잘 해내신 작가님의 행보에 감탄과 존경을 보냅니다. 제게 큰 힘을 주신것에 진정 감사드려요.
《
1
》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n
noblianpmy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